역사상 가장 거대한 펭귄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화석은 현대 황제펭귄의 3배 크기
괴물 새:
과학자들이 뉴질랜드에서 거대 펭귄의 화석 뼈를 발견했다. 5700만 년 된 "Kumimanu fordycei"는 무게가 150kg 이상으로 살아있는 황제펭귄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추측됐다. 연구자들은 쿠미마누가 역사상 가장 큰 펭귄이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거대하다는 것은 아마도 그것이 깊은 물 속에서도 따뜻함을 유지하고 먹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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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된 두 마리의 거대 펭귄 "Kumimanu fordycei"와 "Petradyptes stonehousei"의 생활 재구성. © Simone Giovanar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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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오세 펭귄의 계통발생학적 관계. (1) 부트스트랩 지원이 표시된 601단계의 엄격한 합의 7,128 MPT. (2) RevBayes의 베이지안 결합 증거 분석에서 요약된 최대 샘플링 조상 클레이드 신뢰도 트리. 샘플링된 조상은 파란색으로 표시, 이 트리에서 MSACC 샘플링된 조상 위치에 대한 사후 확률은 파란색으로 표시 (3) Kumimanu fordycein의 상대적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 골격 재구성 (4) Petradyptes 스톤하우스(5) 현존하는 황제 펭귄 Aptenodytes forsteri. 본 논문에 기술된 화석 표본에 보존된 뼈는 흰색으로 표시. Simone Giovanard의 골격 재건 (출처: 관련논문 Largest-known fossil penguin provides insight into the early evolution of sphenisciform body size and flipper anatomy / Published online by Cambridge University Press: 08 February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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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mimanu fordycei n. sp. 홀로타입(NMNZ S.47426). (1) 척도를 나타내기 위해 동일한 시야를 향하는 현존하는 황제 펭귄(Aptenodytes forsteri; NMNZ OR.23039)의 상완골과 등쪽 시야에서 상완골을 보여주도록 방향을 잡은 완모식자 블록, (2) 배쪽 시야에서 상완골과 방향을 맞춘 블록(부분적으로 겹침) by scapula), (3) 꼬리에서 본 제5경추와 황제펭귄의 제5경추의 비늘 비교, (4) 상완골의 사시에서 impressio m에 의해 형성된 넓은 포사를 보여주고 있다. 복부 보기에서 대흉근(상부 요소에 의해 부분적으로 가려짐). (5) 등쪽에서 본 척골의 원위부. (6) 잠정적으로 확인된 슬개골의 확대 사진. (7) 노출된 상완골의 원위 끝이 있는 차단 및 (8) 원위 활차의 폐쇄. 약어: acr, processus acrocoracoideus; ch, caput humeri; 코르, 코라코이드; cv, 자궁 경부 척추; ft, fossa tricipitalis; 후, 상완골; ip, 인상 m. 대흉근; mtr, 중간 활차 능선; 팻, 슬개골; sb; 견갑골; sup, m에 대한 삽입 흉터. supracoracoideus; tc, 결핵 coracoideum, vtr, 복부 trochlear ridge. 축척 막대는 10mm와 같다.(출처:관련논문 Fig.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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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Kumimanu biceae(NMNZ S.47931) 오른쪽 대퇴골의 근위부 끝과 왼쪽 대퇴골 간부, 왼쪽 경골 부절과 비골의 근위부. 약어: cc, crista cnemialis cranialis; cl, crista cnemialis lateralis; fe, 대퇴골; fib, fibula, il, 잠정적으로 확인된 장골 칼날 조각; 갈비뼈, 갈비뼈. 축척 막대는 10mm. |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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