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해발 5,600미터 산에 설치된 새로운 망원경, 우주 관측의 창 열어
쾰른 대학교와 코넬 대학교 연구진의 최초 아이디어가 나온 지 30여 년 만에, 프레드 영 서브밀리미터 망원경(FYST,Fred Young Submilimeter Telescope)이 칠레 아타카마 천문공원 내 세로 차이난토르 정상 부근, 아타카마 사막 위로 우뚝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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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5,640미터(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보다 높은 고도)에 위치한 FYST는 서브밀리미터 파장이 지표면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 대부분의 대기층을 벗어난다. 아타카마 사막의 극도로 건조한 공기는 수증기와 같은 간섭 요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이상적인 관측 조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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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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