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맨" 인간에게도 왜소증이 있을까?
동물계의 왜소주의는 무엇보다도 섬의 식량 부족으로 인해 진화적으로 유리하다.
작으면 에너지를 절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적응이 인간에게도 존재할까?
조상으로부터 발견된 화석은 작은 섬 주민들의 존재를 알려준다.
이것이 별개의 종인지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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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리앙 부아 동굴에서 발굴하는 동안 작은 사람들의 골격 부분이 발견됐다. 폭 30m, 높이 25m 깊이 약 40m크기다. Rosino / CC-by-sa 2.0 |
새로 발견된 이 난쟁이 유형의 인간은 발견 장소의 이름을 따서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로 명명됐다.
비교 결과는 큰 유사점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플로레스의 어린 여성이 소두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튀빙겐 연구진은 발견된 석재도구의 출처를 설명 할 수 없었다. 그들의 진술에 따르면 소두증 환자는 이와 같은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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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은 발리 오른쪽에 위치한다. |
데이터는 더 심각한 단신을 특정 증후군이라고 결론을 내리기에 불충분하다고 Martin은 말한다. 이 가설은 당분간 추측일 뿐이다. DNA 샘플이 부족하기 때문에 과학적 증거가 없다.
추가 가정이 뒤따랐다.
2008년에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그 대학교(Friedrich-Alexander University Erlangen-Nürnberg)의 연구자들은 새로운 가설을 제시했다.
그들은 플로레스에 대한 왜소증이 유전적 결함을 통해 발전했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이 가정은 사람들이 짧은 몸과 뼈 구조로 살 수 있다는 이론적 뒷받침이다.
조금이른 시기의 초기 인간?
인간의 발견은 여전히 흥미로웠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의 작은 키에 대한 가능한 설명을 연구하고 있었다. "호빗 사람들"이 발견된 곳은 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Mata Menge이다. 이곳에서 새로운 인간 화석의 발견으로 마침내 더 명확해졌다. 울로공 대학(Wollongong Univ.)의 Gerrit van den Bergh와 동료들은 이 석회암 동굴에서 아래턱의 일부와 6개의 개별 치아를 발견했ek. 이는 분명히 초기 인간에게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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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The picture at Royal Belgian Institute of Natural Sciences, Brussels. photo: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Homo_floresiensis_54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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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마타마타(Matamata)에 있는 호빗동굴(영화).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olina_de_Hobbiton.jpg |
또한 연구자들은 호모 에렉투스가 적어도 3만 년 전까지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도네시아 섬 근처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호모 에렉투스는 120만 년 전이다. 추측에 따르면 동굴에서 발견된 석기 도구는 이 인간 이전의 존재를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이 도구는 약 백만 년 된 것.
연구자들에게 이것은 인간 가계도에서 호빗 사람들을 분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호모 에렉투스의 일부 대표자들은 아마도 현재 플로레스 섬에 좌초되어 그곳에 살았을 것이다.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응을 위해 진화적으로 점점 더 작아졌다.
호모 에렉투스는 호모 플로레시엔시스가 되었다.
그러나 증거가 종의 기원을 입증하기에 충분한지는 의문이다.
연구자들은 영장류의 신체 크기가 이렇게 급속히 발전한다는 사실을 아직 인식하지 못했다.
[더사이언스플러스] "Green Soul, Beautifu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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