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손실로 인해 가계도의 전체 가지가 절단되고 있다.
현재의 대량 멸종은 전체 속, 과, 목에도 영향을 미친다.
급속한 손실:
종의 멸종은 생명나무의 가장 작은 가지를 앗아갈 뿐만 아니라, 연구에 따르면 빈곤은 전체 속과 과 형태의 두꺼운 가지까지 확장된다. 이에 따르면 육상 척추동물 73속, 10과, 2목만 1500년 이후 멸종됐다. 인간의 영향이 없었다면,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가계도가 멸종하는 데는 약 1만8000년이 걸렸을 것이다. 따라서 생명나무에는 이전에 가정했던 것보다 더 큰 간격이 있다.
![]() |
▲ 일반적인 멸종과 멸종 위험으로 인한 생명나무의 훼손을 간단하게 도식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죽은 가지로 묘사된 나무의 아래쪽 절반은 멸종된 속의 예를 나타내고, 위쪽 절반은 멸종 위기에 처한 속의 예를 보여준다. 멸종된 속: I) 아래쪽 줄 왼쪽: 델코트자이언트게코(Hoplodactylus, 왼쪽), 그 중 알려진 유일한 표본은 라벨이 없는 박물관에서 발견되었지만 아마도 뉴질랜드에서 발견되었을 것이다. 인도양 로드리게스 섬의 안장을 얹은 로드리게스 거대거북(Cylindraspis, 오른쪽). 아래줄 오른쪽: 중국 윈난호 영원(Cynops, 왼쪽); 호주 퀸즈랜드 열대우림의 위부화개구리(Rheobatrachus, 오른쪽). II) 아래에서 두 번째 줄 왼쪽: Thylacine(Thylacinus, 왼쪽)은 태즈매니아에서 마지막으로 알려진 가장 큰 육식성 유대류이다. 그리고 중국산 양쯔강 돌고래(Lipotes, 오른쪽)는 소수의 담수 돌고래 중 하나입니다. 아래에서 두 번째 줄 오른쪽: 현대까지 살아남은 가장 큰 새인 코끼리새(Aepyornis, 왼쪽)는 마다가스카르 고유의 멸종된 속과 과(Aepyornithidae)를 모두 나타냅니다. 모호새(모호속, 오른쪽)는 하와이에서 멸종된 속이자 과(모히대)를 대표합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속: III) 아래에서 세 번째 줄 왼쪽: 아시아산 킹코브라(Ophiophagus, 왼쪽); 인도와 네팔 출신의 Gavial (Gavialis, 오른쪽). 아래에서 세 번째 줄 오른쪽: 유럽산 알파인 영원(Ichthyosaura, 왼쪽); 말레이 반도의 마호가니 개구리(Abavorana, 오른쪽). IV) 윗줄 왼쪽: 멕시코 시티 근처의 몇몇 산에서 알려진 화산 토끼(Romerolagus, 왼쪽)와 아프리카의 코끼리(Loxodonta, 오른쪽). 윗줄 오른쪽: 하와이산 'i'iwi 또는 Scarlet Honeycreeper(Drepanis, 왼쪽); 그리고 뉴질랜드산 날지 못하는 앵무새 카카포(스트리고프스, 오른쪽)(Illustration: Marco Antonio Pineda). (출처: 관련논문 Mutilation of the tree of life via mass extinction of animal genera / PNAS) |
![]() |
▲ 1500년 이후 멸종된 속을 포함하는 다양한 계층적 분류학적 수준의 분류군 수. 멸종 속에는 IUCN의 멸종(EX), 야생에서 멸종(EW), 멸종 가능성(PE) 카테고리가 포함됩니다(24). 예를 들어, 멸종된 73개 속은 41개 목에 속하며 그 중 2개 목은 멸종되었다. 멸종된 속 중 가장 많은 수가 Aves에 속하고 가장 낮은 속은 Reptilia에 속한다. (출처: 관련논문 Mutilation of the tree of life via mass extinction of animal genera / September 18, 2023 / PNAS) |
![]() |
▲ 다양한 척추동물 강에서 세기당 멸종된 일반 멸종 횟수다. 멸종 패턴의 규모를 과소평가하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수가 적은 것은 아마도 기술된 종이 거의 없었던 초기 세기에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점선은 배경 멸종률을 나타낸다. (출처: 관련논문 그림 2) |
![]() |
▲ 지난 백만년 동안의 배경 멸종률 하에서 척추동물 속이 멸종하는 데 걸린 연수. 모든 멸종된 척추동물 속의 연수는 18,000년이다. 파충류와 양서류는 멸종된 속이 적기 때문에 그 가치는 포유류나 조류에 비해 훨씬 작다. |
체발로스(Ceballos)와 에를리히(Ehrlich)는 “인류가 초래한 여섯 번째 대량 멸종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고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들이 결정한 멸종 속도로도 설명된다. 인간의 영향이 없었다면 지난 백만 년 동안 1만 속 중 평균 0.75속이 100년마다 멸종했을 것이다. 이 비율을 벤치마크로 사용하면 1500년에서 2022년 사이에 최대 2속이 멸종되었을 수 있다.
실제로 멸종된 73개 속은 반대로 현재 멸종률이 자연적 멸종률보다 약 35배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자들은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가 500년 동안 잃어버린 종은 인간이 없는 환경에서 현장에서 사라지는 데 실제로 1만8000년이 걸렸을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새로운 생명체가 진화하여 이러한 손실을 보상할 수도 있었지만, 현재 속도로는 불가능하다.
또한, “현재 종의 멸종은 향후 수십 년 동안 상당히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모든 종이 2100년까지 사라진다면 멸종률은 배경 비율보다 354배 더 높을 것이다”고 Ceballos와 Ehrlich는 보고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그러한 대량 멸종은 최소한 10만6000년이 걸리지만, 인간은 몇 세기 안에 이를 달성할 수 있다.
![]() |
▲ 특히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에서 종의 감소가 두드러진다. 멸종 및 현존 육상 척추동물 속의 분포 패턴. 대부분의 속과 단일형은 모든 대륙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멸종 및 멸종 위험의 분포 패턴은 다르며 미국 동부와 같은 일부 온대 지역이 집중 핫스팟으로 나타난다. (A) 총 속; (B) 단일형 속; (C) 멸종된 속과 종; (D) 멸종위기(CR, EN, VU) 속. © Ceballos & Ehrlich/ PNAS /CC-by-nc-nd 4.0 |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저작권자ⓒ the SCIENCE plu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중성미자: 필사적인 발신자 추적 (1) "IceCube 관측소의 중성미자 위치 추적"
중성미자: 필사적인 발신자 추적아이스큐브(IceCube) 관측소팀, 우주 방사선의 근원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