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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023년 비행 자동차 상용화 계획
- 스카이드라이브 기업, 2028년까지 100대 차량 판매 예정
일본의 야심찬 비행 자동차 계획
- 일본이 비행 자동차를 2023년에 상용화 계획하고 있다.
- Airbus, Boeing 및 Uber와 같은 회사들이 이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 일본 기업 스카이 드라이브SkyDrive는 2028년까지 '고가의 자동차'값으로 100대의 차량 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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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2023년까지 이 차량을 상용화할 계획이다.(이미지 출처: Reuter) |
일본 정부는 2023년까지 미래형 교통수단의 상용화를 목표로 비행하는 자동차 개발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고 Japan Times가 보도했다.
Airbus, Boeing 및 Uber가 주도권을 잡는 등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비행 자동차 개념이 개발되고 있다.
수직 이착륙(VTOL;vertical take off and landing)이 가능한 차량으로 더 짧은 거리를 커버하려는 꿈은 매우 생생하다. 특히 일본에서는 그렇다.
일본의 최신 비행 자동차 스타트업 중 하나인 일본의 스카이 드라이브(SkyDrive)는 최근 시속 100km/h에서 수십 킬로미터 범위의 자동차 크기 정도의 세련된 2인용 eVTOL 항공기 SD-XX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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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비행 자동차 개념이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미지 : SkyDrive |
재팬 타임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여름 첫 비행 테스트를 완료할 예정이다."갑자기 많은 사람 위로 날아다니는 것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바다 위를 나르는 초기 비행을 오사카 혹은 도쿄의 대도시에서 항공 택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토모히로 후쿠자와(Tomohiro Fukuzawa)는 신문에 말했다. 그는 전직 토요타 엔지니어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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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Drive 유투브 동영상 스크린샷 |
수직으로 이륙그는 “벤처 인력의 증가와 함께 개발이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스타트 업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비롯한 다양한 리조트를 왕복하는 것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초기 모델은 기본적으로 자동 조종사로 비행하지만, 예를 들어 비상시 조종사가 조종해야하기 때문에 100% 자율적이지는 않다"고 Fukuzawa는 말했다.
CEO에 따르면 스타트 업의 목표는 2028년까지 각각 "비싼 자동차"비용으로 최소 100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것이다.
(출처 : W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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