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 : 해수 층화가 더 불투과성이 됐다.
최상층과 심해의 밀도 대비가 증가했다.
장벽 효과 :
기후 변화가 해수 층화에 미치는 영향이 과소 평가된 것이 분명하다 .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개의 바다 최상층 물 사이의 밀도 대비가 이전에 가정한 것보다 6배 더 높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다와 대기 사이의 가스와 열 교환이 점점 더 방해받고 있다는 의미다. 차례로 미래에 해양의 완충 효과를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전문 잡지 "Nature"에 연구원들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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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계층화가 변경되었다. © Sunke Schmidtko / GEO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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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층 구조. © Jean-Baptiste Sallée, LOCEAN (CNRS / MNHN / IRD / Sorbonne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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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체계의 계층화는 영양 구역(상부, 가볍고, 저염, 따뜻한 층)과 영양 구역(하부, 무거움, 고염, 차가운 층) 사이에서 수평으로 형성된다. (Source : Vectorized version of Image:Eutrophication.jpg Author:Hans Hillewa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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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부터 2018년까지 해양 층화의 변화. © Christoph Kersten / GEOMAR 기반 Sallée et al. 2021년 |
더욱 침투되지 않는 장벽
전반적으로 이러한 발전은 해양의 상부 혼합 표면층이 더 투과하지 못하고 두꺼워지고 있으며 전체 해양 환경에 잠재적 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상층 혼합층은 대기와 심해 사이의 필터와 같다"고 Schmidtko는 설명했다.
심해의 산소는이 층을 통과해야하며 영양분이나 대기의 따뜻함도 통과해야 한다.
“이 필터가 더 두꺼워지고 불침투성이 카지면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Kiel에서 수년간 연구해온 바다 전체의 산소 감소는 이러한 과정에 의해 더욱 심화됐다”고 과학자들은 요약했다.
(Nature, 2021; doi : 10.1038 / s41586-021-03303-x)
출처 : GEOMAR Helmholtz Center for Ocean Research Kiel, CNRS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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