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선 대표, 금융인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및 실무 매너 강의 진행
"AI 시대, 비즈니스 매너가 곧 생산성"…유지선 대표, 광주은행 신입직원 특강 실시
기술이 업무 전반에 도입되는 AI 전환 시대일수록, 대면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매너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는 제언이 나왔다.
유지선 대표(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는 지난 26일 전북 정읍시 JB금융그룹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광주은행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 및 고객 응대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입직원들이 조직 내 필수 에티켓을 습득하고, 금융인으로서 신뢰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해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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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금융그룹 정읍 아우름캠퍼스 © 참좋은환경 |
"매너는 개인의 배려 아닌, 기업의 브랜드 자산“
이날 강연을 맡은 유지선 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 대표는 "AI가 업무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사람만이 발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매너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며 "비즈니스 매너는 단순한 예절 차원을 넘어 조직의 생산성과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직원의 대면 태도가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임직원의 인사, 말투, 회의 태도 등 일련의 행동이 반복되면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게 되고,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무형 자산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 대표는 올바른 매너 형성을 위해 시대적·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짚었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국가나 문화권에 따라 신체 접촉이나 에스코트 기준 등 문화적 관습이 다르다"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과 함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이 병행되어야 오해 없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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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선 대표는 "비즈니스 매너는 단순한 예절 차원을 넘어 조직의 생산성과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
명함·악수 등 실무 중심 시뮬레이션으로 혼선 바로잡아
이번 특강은 명함 교환, 악수, 방문 및 보고 예절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이 오인하기 쉬운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교정도 이루어졌다. 예컨대 악수의 경우, 하급자가 먼저 청하는 것이 아니라 상급자가 먼저 제안하는 것이 일반적인 비즈니스 프로토콜이라는 점 등 실무에서 혼동하기 쉬운 예법들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계적으로 바로잡았다.
교육에 참여한 광주은행 신입직원은 "상황과 대상에 따라 비즈니스 매너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며 "단순한 친절을 넘어 조직을 대표하는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처신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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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선 대표(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 KiBC/Korea Image Blending Center) |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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