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투명 스크린 마스크, 에어로졸 차단 효과 없어

문광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2 07: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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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흐름과 함께 분출되는 에어로졸 방울은 쉽게 빠져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어로졸은 측면과 전면의 넓은 영역으로 퍼져.

플라스틱 투명 마스크
플라스틱 스크린 마스크 에어로졸 차단에 기능이 거의없어


아래 사진은 플라스틱 투명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가장 미세한 물방울이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빠져 나가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투명 플라스틱 스크린은 전통적인 입과 코 보호의 대안으로 인기가 있다. 여기에서 연구자들이 레이저 산란을 통해 가시화하한 것처럼 바이러스를 포함할 수 있는 물방울과 에어로졸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플라스크 얼굴 투명 스크린을 착용했을 때 내뿜는 물방울 흐름에 미치는 영향.

© Florida Atlantic University's College of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가 만연하는 한 대유행은 기본적인 예방조치를 취해야 만 억제 할 수 있다. 거리 외에도 특히 안면 마스크는 잠재적으로 감염될 수 있는 물방울과 에어로졸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에어로졸은 특히 말하고 호흡할 때 자유롭게고 오랫동안 공중에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투명 플라스틱 스크린이 대안일까?

고전적인 입과 코 보호 외에도 투명한 보호 얼굴 마스크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반원형 플라스틱 디스크는 탄성 밴드로 머리에 부착되며 말하거나 기침할 때 물방울이 직접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착용자의 호흡을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용 마스크 나 천으로 만든 자체 제작 보호 마스크보다 훨씬 더 편안하다.

그러나 이 “안면 보호막”은 얼마나 잘 보호할 수 있을까?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의 싯다르타 베르마(Siddhartha Verma)와 그의 팀은 최근 확인했다. 이를 위해 그들은 말하거나 기침할 때 물방울 형성을 시뮬레이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더미를 사용했다. 인형은 정의된 양과 물방울 크기로 물과 글리세린의 혼합물을 배출한다. 녹색 레이저 광은 물방울과 그 분포를 볼 수 있게 한다.

어쨌든 물방울 구름은 분포되어 있다.

결과 : "우리는 보호용 바이저가 내뿜는 물방울의 전진 움직임을 차단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라고 Verma의 동료 만하르 드하나크(Manhar Dhanak)는 보고한다. “그러나 공기 흐름과 함께 분출되는 에어로졸 방울은 바이저에서 비교적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에어로졸은 측면과 전면의 넓은 영역에 퍼졌다."

즉, 이러한 보호용 바이저를 착용한 사람이 자신과 다른 사람이 직접 기침하거나 숨을 들이 쉬는 것을 방지하더라도 렌즈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에어로졸로부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보호하지 못한다. 스크린 마스크의 바로 앞이나 옆에 서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여과되지 않은 채 아래에서 바이저에서 흘러나오는 물방울 구름을 얻는다.

이러한 보호용 마스크를 더 편안하게 착용하더라도 감염 방지 효과는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다소 의심스럽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감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수술용 마스크 또는 잘 맞는 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출처 : Florida Atlantic University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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