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원 리튬확보를 위한 전쟁 (2/4)

편집국김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6 14: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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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는 없는가

미래자원 리튬확보를 위한 전쟁 ②

환경파괴는 없는가?     


 엄격한 출입통제

▲ 볼리비아 살라 데 우유니(Salars de Uyuni)

이 지역은 일반적으로 출입이 제한돼 있다. 군대가 감독하고 있다. 그것은 30 헥타르 크기의 거대한 "풀(pool)"까지 전달된다. 소금 층 아래에 원료용액이 저장돼 있고, 풀에 연결돼 있다. 물은 리튬, 염화칼륨을 걸러내기 위해 야외에서 증발된다. 2008년 부터 많은 프로세스를 위한 작고 정교한 파일럿 시설이 생산을 위해 가동 중이다. 여기에서 한 달에 5톤의 리튬카보네이트가 수확되고 있다. 이곳에서 흰색 보호복을 입은 노동자들이 순도 99% "화이트 골드"를 자루에 채운다. 화학자가 품질을 분석하고 컨트롤하는 실험실과 연결돼 있다
 

사진은 볼리비아 살라 데 우유니(Salars de Uyuni) 소금층 아래에 있는 귀중한 천연자원을 빼내기 위한 수로이다.
 
환경파괴 우려 커

이 지역 관광 가이드가 지표면 소금 광산을 만지고 있다. 

그는 "지역 주민은 환경 파괴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액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대형 분지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원주민들은 돌이킬 수 없는 환경파괴를 두려워하고 있다. 반면에 후안 카를로스 몬테네그로 리튬 프로그램 정책이사는 “리튬은 개발을 위한 전략적 요소다. 세계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광물학을 전공한 그는 “기껏해야 소금호수의 0.4%가 첫 단계에서 산업용으로 이용될 것이다. 이는 약 40 ㎢ 에 해당 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영국의 가디언지는 “전기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원료를 공급하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남미 최빈국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추출과정이 사막의 연약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스럽다. 추출은 교통량과 오염을 증가시킨다. 물공급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해 관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고 지적했다.

우유니에는 “화이트골드”, “오로 블랑코”라는 호텔이 있다. 지금도 초현실적인 조명놀이, 터키섹, 녹색, 빨간색, 선인장 섬과 기묘한 바위로 국가에서 가장 큰 관광 명소가 있다.

 

가디언지 보도는 “루이스 데 라 바라 (Luis de la Barra)는 우유니 (Uyuni)에 기반을 두고 있는 관광 운영 업체다. 소금물 가장자리의 바쁜 관광 중심지이자 리튬 개발을 위해 지정된 살 라르 (Salar)의 400 평방 킬로미터 부분에 가장 가까운 마을이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리튬 활동에 대한 징후가 거의 없었지만 대형 기계가 살라르를 파고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지역과 환경을 파괴 할까 걱정스럽다. 우유니 (Uyuni) 출신의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한 관광 가이드의 의견을 인용했다.

[더사이언스플러스=편집국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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