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
- 애완동물도 기후변화에 책임
- 편집국김지연 기자 2020.01.17
- 애완동물의 환경적 발자국은 생각보다 크다.환경의식이 있는 애완동물 소유자에게는 나쁜 소식이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고양이와 개들의 식습관은 매년 약 6400만 톤의 온실 가스를 대기 중으로 배출한다.이 배출량은 약 1천300 만 대 ...
- 온실가스 저감에도 50~200년간 지구는 뜨겁다
- 편집국김지연 기자 2020.01.17
- 지난해 12월 파리기후협약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대다수의 세미나와 토론제목에는‘ 기후변화’ 라는 단어가 맨 앞에 있다. 문장의 접두어가 됐다. 국가차원에서 설정된 아젠다는 이미 국내정책에 반영이 되고 있다. 여러 포럼을 통해 일반인 ...
- 기후변화, 아시아 고산지대 빙하를 집어삼킨다.
- 편집국김지연 기자 2020.01.17
- 기후 변화는 아시아의 빙하를 집어 삼킨다. 불과 1.5 도의 온난화에도 불구하고 히말라야와 주변의 심각한 얼음 손실은 위협적."제3극"에서 얼음 퇴색 : 아시아의 높은 산악지역 빙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얼음을 많이 잃을 것이다. 지구 ...
- 중국, 세계최대 150 MW 수상 태양광 발전소 건설
- 편집국김지연 기자 2020.01.17
- 트럼프가 기후변화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끝내겠다고 선언했지만,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떠다니는 태양광 발전소에 투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경제를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전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미국은 기후변화를 ...
- 새로운 오존 킬러 요오드(I) 성층권 하층부를 파괴
- 문광주 기자 2020.01.17
- 알려지지 않은 오존 킬러오존층의 하부가 여전히 오존을 잃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구원들이 이것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요오드는 지표에 가까운 층에서 성층권에 점점 더 도달한다. 역설적으로, 이 강력한 오존 킬러의 원인은 대기 오 ...
- 미세플라스틱이 지구를 뜨겁게 한다
- 편집국 기자 2020.01.17
- 플라스틱, 메탄같은 온실가스 방출 미세플라스틱의 또다른 부작용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더 큰 환경 문제 일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플라스틱이 햇빛의 영향으로 분해 될 때 메탄과 같은 온실가스가 방출되는 것으로 ...
- 바이오플라스틱 생산 국제동향, 플라스틱소비 올바른 소비자행동은
- 편집국 기자 2020.01.17
- 다양하고 저렴하고 내구성이 있는 플라스틱 제품의 특성은 지금까지의 세계 경제를 끌어올리는데 큰 몫을 했다. 현재 전 세계 플라스틱 시장 규모는 7500억 달러(한화 840조)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1950년대 이후 사용량이 폭증한 ...
- 생분해성 (Bio-degradable)플라스틱, 설탕과 이산화탄소로 만들어
- 김지연 기자 2020.01.17
- 전례 없이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것은 해양을 오염시키고 식수를 더럽히고 있다. 2050년에 이르면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더 많을 것이다. 수돗물의 80% 이상이 마이크로플라스틱을 포함할 수 있 ...
-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폭풍, 바닷속 생물 다양성 변화 원인
- 김지연 기자 2020.01.17
- 바닷속 식물숲은 많은 물고기와 해면의 서식지이며 산호는 "덤불"에 산다. 커다란 미역종류는 해저에서 수면까지 약 45 미터 가량 자랄 수 있다. 이들은 태양으로부터 다른 유기체를 보호하는 일종의 우산을 형성한다. 그러나 기슭에 높은 ...
- 선박은 가장 더럽고 나쁜 연료를 사용해
- 편집국 기자 2020.01.16
- 기후 보호 와 해양운송 해운은 전세계 CO2 배출량의 2 % 이상을 차지해 지구 대기온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대형화물 및 승객을 운송하는 많은 해양선박들은 대부분 더럽고 가장 싼 중유를 사용한다. 따라서 선박 배기가스는 도시의 대 ...
- 기후변화로 커피와 쵸콜릿 사라질 위기
- 편집국김지연 기자 2020.01.15
- 기후변화로 커피와 쵸콜릿 사라질 위기아라비카 원두 기후변화에 민감한 커피는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중 하나이다. 하지만, 맛있는 콩을 재배하는 무수한 농민들에게는 유일한 생계수단이다. 그들이 지금 흉작으로 극단적인 빈곤에 처해있다 ...
- 파리시, 화석연료산업 고소 할까
- 편집국 기자 2020.01.15
- 2월 6일, 화요일, 파리시는 화석 연료 산업을 고소할 가능성을 모색 할 것이라고 밝혔다.파리는 대규모 홍수를 포함한 최근의 기후 피해에 대응해 뉴욕과 다른 미국 도시의 발자취를 따라 이 조치를 취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더사이언스플 ...
- 해수온도 상승, "지난 25년 동안 36억 개의 히로시마 원폭 맞은 셈"
- 문광주 기자 2020.01.14
- 2019년 지구상의 해양은 새로운 온도기록에 도달했다. 이전에 측정된 것보다 온도가 높다. 해양 온난화 속도도 증가하고 있다. 연구원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바다는 지난 25년 동안 이미 36억 개의 히로시마 폭탄에 해당하는 에너 ...
- "파리기후협약과 무관하게 지구는 섭씨 4-5도 상승할 것"
- 문광주 기자 2020.01.14
- "장기적으로 지구의 온도는 섭씨 4 ~ 5도 정도 올라갈 것이고 해수면은 10 ~ 60 미터 상승 할 것"이라고 포츠담 기후 영향 연구소 (PIK)는보고했다. 국제 연구팀은 PNAS (American Academy of Science ...
- 멸종위기 북극곰 사냥 실태 보고
- 편집국김지연 기자 2020.01.13
- 커다란 북극곰 서식지역에서 북극곰 사냥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12 월에 공개된 비디오에는, 오래된 캠프장에서 음식을 찾기 위해 애를 먹는 동물과 굶주린 북극곰의 모습이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북극곰 사냥은 캐나다에서 합법적 ...
- 브레이크 분진 면역세포 손상시킬 수 있어
- 문광주 기자 2020.01.13
- 대기 오염 물질 브레이크 마모 분진 "자동차 브레이크의 입자상 물질은면역 세포를 손상 시킬 수 있다."자동차 브레이크에 의해 생성된 미세 먼지는 일반적으로 추정되는 것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 이는 분명히 면역 체계를 약화 시킨다. ...
- 이산화탄소, "대기에서 직접 포집 해 암석으로 저장"
- 편집국김지연 기자 2020.01.11
-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화석화하는 시설아이슬란드의 파일럿 프로젝트는 처음으로 직접 공기를 포집해 광물과 결합시킨다.포집과 석화 : 아이슬란드에서는 대기로부터 미래의 이산화탄소를 탄산암석으로 전환해 기후 시스템에서 제거한다.파일럿 플랜트 ...
- 후쿠시마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 문광주 기자 2020.01.09
- 후쿠시마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수많은 야생 동물들, 오염된 재난지역을 피난처로 사용 후쿠시마의 희소식?후쿠시마에서 발생한 핵 재해 후 거의 10년이 지났다.지금도 많은 야생 동물들은 제한 지역에 살고 있다. 카메라 트랩의 데이터에서 ...
- 원전은 친환경 가면을 쓰고 있다.
- 문광주 기자 2020.01.06
- 핵발전시스템 폐로까지 완전한 라이프사이클 분석 필요대한민국만 원전 옹호...'신재생에너지정책' 전환 바람직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학술적 논쟁은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970년대 후반 오일쇼크로 인해 제한된 에 ...
주요기사
+
Photos
+
많이 본 기사
Basic Science
+
중성미자: 필사적인 발신자 추적 (1) "IceCube 관측소의 중성미자 위치 추적"
중성미자: 필사적인 발신자 추적아이스큐브(IceCube) 관측소팀, 우주 방사선의 근원을 ...
AI & Tech
+
- the SCIENCE plus 우)1412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35, Acroriver 505 대표전화 : 1522-9594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문광주
- 발행인· 편집인 : 문광주 등록번호 : 경기 아52382 등록/발행일 : 2019-11-07 제보메일 : helloscienceplus@gmail.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the SCIENCE plus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the SCIENCE plus All rights reserved. 0.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