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복사 냉각 소재 "더 나은 건축 환경을 위한 무에너지 냉각"
햇볕이 쨍쨍한 오후, 번잡한 도심 지역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발밑의 콘크리트와 그 너머의 아스팔트에 스며든다. 거리의 기하학적 구조는 이 열기를 날려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바람의 흐름을 늦추고, 모든 건물에서 가동되는 에어컨은 더 많은 열을 바깥으로 내보낸다. 그리고 그 열은 바깥에 축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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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동 복사 냉각 소재 : 더 나은 건축 환경을 위한 무에너지 냉각 |
아니쉬 투크랄(Anish Thukral;Research Scientist III, SRI International)은 “전자 장치의 수명은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온도가 10°C 상승하면 수명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온도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다. 능동 냉각 방식을 도입할 수도 있었지만, 추가적인 전자 장치가 필요하고 유지 보수 및 수리 비용이 증가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간단한 수동 냉각 솔루션을 찾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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