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배터리 개발
배터리는 비타민, 스시 해초, 활성탄, 금박 및 밀랍으로 구성돼
먹기 위한 전기 공급 장치:
연구원들은 처음으로 식용 배터리를 설계했다. 배터리는 음식과 기타 식용 구성 요소로만 구성된다. 첫 번째 테스트에서 프로토타입은 12분 동안 0.65볼트 및 48㎂(마이크로암페어)를 제공했다. 예를 들어 이것은 삼킬 수 있는 작은 센서를 작동하는 데 충분하다. 팀은 주로 의학뿐만 아니라 식품 산업에서도 이러한 식용 배터리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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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 보조제, 활성탄, 스시 해초 및 약간의 금박 - 이들은 식용 전지의 주요 성분이다. © IIT - Istituto Italiano di Tecnolog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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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성분 목록은 음식 항목에서 가져올 수도 있다. © Ilic et al./Advanced Materials, CC-by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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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렬로 연결된 2개의 충전식 배터리는 LED에 전류를 공급한다. © Ilic et al./Advanced Materials, CC-by 4.0 |
다재다능한 전원 공급 장치
이 식용 배터리의 초기 테스트에서는 크기가 약 1제곱 센티미터인 셀이 약 12분 동안 0.65볼트에서 약 48마이크로암페어를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직렬로 연결된 두 개의 배터리는 예를 들어 LED를 켜기에 충분한 전기를 생성한다. "우리의 식용 배터리 팩은 전기 자동차에 전원을 공급할 수 없지만, 현재의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더 안전한 재료로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는 증거다"고 Ilic은 말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식용 배터리는 생체적합성 전자 장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Ilic과 그의 팀은 "우리의 개념 증명은 의료 진단 및 치료를 더 안전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품 모니터링을 위한 미개척 방법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용 전지는 일반 전지와 달리 삼켜도 건강에 해롭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 장난감에도 사용할 수 있다.
최적화가 이미 진행 중이다.
그러나 삼킬 수 있는 의료 센서 및 카메라에 사용하려면 식용 배터리의 크기와 케이스를 최적화해야 한다. 연구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배터리인 소프트 파우치 셀과 유사하게 개발될 것이다”라고 그들은 기술했다. 이러한 더 작고 더 유연한 배터리는 이미 작업 중이다.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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