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물체: 궤도에 있는 예술
물과 놋쇠로 만든 예술작품은 무중력 상태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불가능한" 예술 작품:
거대한 물방울과 가는 놋쇠 철사로 만들어진 이 섬세한 구조는 지구상에서 불가능할 것이다. 물은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서만 이렇게 큰 물방울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불가능한 물체"는 2022년 4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대한 최초의 민간 임무인 Axiom-1의 일환으로 궤도에 진입했으며 작은 호스를 통해 물을 공급받았다. 창안자들은 예술 작품이 어떤 형태를 취할지 미리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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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무중력 공간에서만 가능하다. © Liat Segal 및 Yasmin Meroz |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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