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상의 익명성, 그게 가능한가요?
많은 광고가 인터넷에서 익명성을 통한 개인 보호에 대해 이야기한다.
완전히 익명으로 웹 서핑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결국, 데이터 문어(*Datenkraken), 수사 당국, 협박자, 데이터 도둑 및 사회-공학(social engineering) 공격의 개시자가 모든 곳에서 사용자에게 도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에서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약속한 바를 이행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정말 익명으로 처리될 수 있을까?
(* Datenkraken:사용자를 유인한 다음 데이터를 마이닝하는 "빅 데이터" 소셜 네트워킹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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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 받지 않는 의사소통에 대한 열망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아니오."
이 "아니오"는 개인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에만 해당된다. 이것이 반드시 비밀 기관이나 다른 조직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종종 섬뜩한 불법 활동과 관련이 있는 불길한 다크넷은 근본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비밀 요원과 군대가 탭 방지 방식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와 같은 협회는 여전히 광범위한 데이터 영역을 탐색하고 채널에서 방해받지 않고 대화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익명성이 문제인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넷에서 웹사이트를 불러오기 위해 사용자는 해당 페이지에 "요청"을 보낸다.
이 요청에는 웹사이트에 액세스하는 연결의 IP 주소가 포함된다. 그런 다음 페이지의 "응답"이 IP 주소로 전송된다. IP는 우편 주소에 필적하는 주소다. 이 IP는 사용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공급자의 것이다. 이것은 IP 주소를 "빌려"주기만 하고 기록을 유지한다. 수사 당국이 범죄를 밝히고자 한다면 이러한 과정을 평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제 모든 사람이 신뢰할 수 있고 평판이 좋은 VPN* 제공업체의 VPN 연결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는 이에 의해 제공되는 VPN 터널을 통해 암호화된다. 한편으로 제3자는 단순히 읽을 수 없다. 반면 자신의 IP는 VPN으로 위장한다. 일반적으로 VPN 서비스는 전 세계의 많은 서버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주소를 기반으로 인터넷에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익명이 아니다. 여전히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 VPN(virtual private network) ; 우리말로 가상사설망. 인터넷망과 같은 공중망을 사설망처럼 이용해 회선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업통신 서비스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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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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