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주기의 가장 강력한 복사 폭발

문광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5 17: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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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25로 명명된 이 복사 폭발은 2019년 12월에 시작된 현재 태양 주기 중 가장 강력
- 특히 아시아에서 라디오 및 라디오 통신에 수많은 중단과 실패 야기
- 증가된 극자외선 복사로 더 밝게 보이는 이 영역은 지구 5개만큼 크다.

태양 주기의 가장 강력한 복사 폭발
태양의 X-플레어가 아시아에서 라디오 정전을 유발한다.


태양의 방사선 충격:
이 태양의 UV 이미지에서 오른쪽 하단의 밝은 점은 현재까지 태양 주기 중 가장 강력한 복사 폭발을 나타낸다. 이른바 X-플레어(X-Flare)는 2022년 4월 20일 수요일에 매우 활동적인 흑점 지역에 의해 촉발됐다. 폭발의 고에너지 방사선은 지구에 부분적으로만 부딪쳤지만 아시아 전역에 광범위한 혼란과 전파 중단을 일으켰다. 

▲ 활성 흑점(왼쪽)과 강한 태양 폭발. © NASA/SDO

우리 태양은 다소 조용한 별이지만 결코 비활성 상태가 아니다. 활성 흑점은 반복적으로 방사선 폭발과 고에너지 입자와 방사선을 방출하는 플라즈마 분출을 일으킨다. 이러한 플레어 또는 질량 방출이 지구를 향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태양 폭풍은 무선 통신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망에 정전을 일으키고 위성을 마비 시킨다.

X급 플레어

NASA의 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에서 촬영한 이 이미지는 태양의 오른쪽 하단 가장자리에서 특히 강한 복사 폭발, 이른바 X-플레어를 보여준다. 이러한 X급 플레어는 극단적인 경우 전지구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시간으로 2022년 4월 20일 오전 5시 40분에 방출된 광선의 폭발은 그 당시 우리의 시야에서 거의 회전하지 않았으며 지난 며칠 동안 특히 활동적인 흑점 그룹 AR2992에서 나왔다.

X2.25로 명명된 이 복사 폭발은 2019년 12월에 시작된 현재 태양 주기 중 가장 강력하다. 플레어는 잠시 후 지구를 강타했으며 특히 아시아에서 라디오 및 라디오 통신에 수많은 중단과 실패를 일으켰다. 발발 불과 4시간 전에도 같은 지역에서 또 다른 방사능 폭발이 지구를 강타해 혼란을 야기했다고 미국 우주기상청(US Space Weather Service)의 국립대기해양청(NOAA)이 보고했다.

오로라와 새로운 흑점

NOAA는 또한 현재 플레어가 코로나의 대량 질량 방출과 관련이 있다는 초기 증거를 측정했다. 그러한 플라즈마 흐름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앞으로 더 남쪽에 도달하는 오로라를 포함해 더 많은 영향이 뒤따를 수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를 향하고 있는 태양 측면의 왼쪽 상단에서 더 큰 새로운 흑점 그룹을 이미 볼 수 있다. 증가된 극자외선 복사에 의해 인식될 수 있고 따라서 더 밝게 보이는 이 영역은 지구 5개만큼 크며 현재 우리를 향해 회전하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그것들도 더 강력한 분출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가정한다. 과학자들은 강한 X급 플레어의 위험을 15%로 설정했다.
출처: NASA, NOAA, SDO(Solar Dynamics Observatory)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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