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후 세계 종교 분포 변화

문광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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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은 가장 빠른 성장 경험, 향후 40년 동안 세계 인구의 24%에서 31%로 증가
- 기독교인은 2060년까지 가장 큰 종교 그룹(세계 인구의 32%)
- 무종교인, 2015년 16%에서 2060년 13%로 감소 3포인트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

2060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단체는

세계의 종교 프로필은 주로 세계 주요 종교 간의 출산율 및 청소년 인구 규모의 차이와 종교를 바꾸는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기독교인은 2060년까지 가장 큰 종교 그룹(세계 인구의 32%)으로 남게 될 것이지만 이슬람은 가장 빠른 성장을 경험할 것이며 향후 40년 동안 세계 인구의 24%에서 3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예측에 따르면 2060년까지 무슬림의 수는 사실상 전 세계 기독교인의 수와 거의 같게 될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종교 그룹 간의 출산율 차이는 현재 인구 추세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미래 성장에 중요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교도의 출산율은 여성 1인당 평균 2.9명으로 모든 종교 집단 중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출산율인 2.1명을 훨씬 상회한다. 이러한 출산율의 이점은 무슬림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절대적인 수와 세계 인구의 몫으로 기독교인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 가지 이유다.

2060년에도 힌두교와 유대교 인구의 규모는 2015년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불교는 감소할 것이다. 그러나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및 기타 종교와 관련이 없는 "무종교"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이 가장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점유율은 2015년 16%에서 2060년 13%로 감소해 3포인트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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