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의 생물 다양성이 회복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릴 것
현재 위협받고 있는 포유류를 "대체"하는 데는 2300만 년의 진화가 필요하다.
마다가스카르의 암울한 미래:
과학자들은 인간의 영향으로 멸종된 마다가스카르의 모든 포유류가 진화적으로 "대체"되는 데 300만 년이 걸릴 것이라고 계산했다. 현재 위협받고 있는 종들도 멸종될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마다가스카르의 생물다양성을 인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려면 진화가 적어도 2,300만 년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연구원들은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 |
▲ 이 새끼 시파카를 포함해 104종의 여우원숭이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운명은 이미 17종의 여우원숭이에게 닥쳤다. © Chien C. Lee |
![]() |
▲ 라벤시파카(Lavensifaka)가 번식한 지역(출처; 위키피디아) |
![]() |
▲ 그림 1: 인간이 도착했을 당시 마다가스카르에 존재했던 포유류 혈통. 식민지화 시나리오 1을 가정하여 계통 발생 데이터에서 유추된 별도의 식민지화 사건에서 유래한 모든 마다가스카르 비해양 포유류 계통의 수백만 년(Myr)의 식민지화 시간. 수평선은 식민지화 시간 동안 95% 가장 높은 후방 밀도를 나타낸다. 라인 상단의 채워진 기호는 분포의 평균을 나타낸다(n = 1000). 혈통이 계통수(점선으로 표시된 수평선)에서 샘플링되지 않은 경우 식민지화 이벤트의 최대 연령만 유추할 수 있다(방법 참조). 이러한 경우 라인 상단의 기호는 가시성 목적으로만 제공된다. 막대 그래프는 현존하는 비자발적 클레이드에서 종의 IUCN 상태를 보여준다. 종의 이미지는 Afrosoricida(Hemicentetes nigriceps), Lemuroidea(Microcebus griseorufus), Nesomyinae(Brachyuromys betsileoensis), Eupleridae(Cryptoprocta ferox), Emballonuridae(Paremballonura tiavato, Taphozous mauritianus), 하마과(Hippopotamus sp. ), Hipposideridae (Macronycteris commersoni) 및 Rhinonycteridae (Triaenops menamena). 여우원숭이 그림 저작권 2013 Stephen D. Nash / IUCN SSC 영장류 전문가 그룹. Alexis Vlachos의 하마(George Lyras 제공). 다른 모든 삽화는 Velizar Simeonovski에 저작권이 있다. (출처: 관련논문 The macroevolutionary impact of recent and imminent mammal extinctions on Madagascar / nature communications / Published: 10 January 2023) |
![]() |
▲ 고슴도치와 뒤쥐 같은 텐렉은 다른 많은 마다가스카르 종과 마찬가지로 마다가스카르에서만 발견된다. © Chien C. Lee |
![]() |
▲ 그림 2: 마다가스카르 포유류의 IUCN 상태 및 관련 ERT. a. 2010년에서 2021년 사이에 박쥐 및 자발적이지 않은 포유동물에 대한 IUCN 적색 목록 상태의 변화. IUCN 카테고리: 위협받지 않음: 최소 우려 및 준위협 포함; 위협됨: 취약, 멸종 위기 및 심각한 위기를 포함. b. M26 모델에서 기본 데이터 세트(D1)에 대한 다양한 인간 영향 시나리오에 대해 추정된 수백만 년(Myr)의 진화적 반환 시간(ERT). Barplots는 평균값을 보여주고 오차 막대는 나무의 사후 분포, n = 1000(그림 3에 표시된 전체 분포)에 걸쳐 2.5–97.5 백분위수다. c. 현존하거나 멸종된 마다가스카르 포유동물의 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Chiroptera (Myzopoda aurita, Paremballonura tiavato); Lemuroidea (Propithecus verreauxi, Archaeoindris fontoynontii (멸종), Microcebus griseorufus), 하마과 (Hippopotamus sp. (멸종)); 아프로소리시다(Geogale aurita, Echinops telfairi, Microgale brevicaudata); 네소미나에(Nesomyinae)(네소미스 람베르토니(Nesomys lambertoni), 브라키타르소미스 빌로사(Brachytarsomys villosa)); Eupleridae (Galidia elegans, Fossa fossana). d 마다가스카르의 현대적 구성. 여우원숭이 삽화 저작권 2013 Stephen D. Nash / IUCN SSC 영장류 전문가 그룹. Alexis Vlachos의 하마(George Lyras 제공). 다른 모든 삽화는 Velizar Simeonovski에 저작권이 있다. (출처:관련논문 |
![]() |
▲ 마다가스카르의 멸종된 박쥐 종은 160만년 지나야 복원될 수 있다. © Chien C. Lee |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저작권자ⓒ the SCIENCE plu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중성미자: 필사적인 발신자 추적 (1) "IceCube 관측소의 중성미자 위치 추적"
중성미자: 필사적인 발신자 추적아이스큐브(IceCube) 관측소팀, 우주 방사선의 근원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