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준다.
코르티솔(Cortisol) 생산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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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난 직후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효과가 혈액의 코르티솔 수치 때문에 그다지 강하지 않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은 점점 더 많은 카페인을 요구한다.
과학자들은, 오전 9시 30 분 이후 또는 코르티솔 수치가 떨어지는 때인 기상 3 시간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더사이언스플러스=편집국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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