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화 "Coast Scene with Tree" 1911

문광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4 1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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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nar Mauritz Widforss(1879-1934)
- 150개의 완성/미완성 작품을 남기고 55세게 심장마비로 사망
- 디테일 수채화로 대작을 남겼다.

오늘의 명화

 

▲ Gunnar Widforss (1879-1934). Coast Scene with Tree -1911. Watercolor on paper.

Gunnar Mauritz Widforss (1879년 10월 21일 – 1934년 11월 30일)는 수채화로 야생의 주제를 그리는 것을 전문으로하는 스웨덴계 미국인 예술가. 

Widforss는 미국 국립 공원의 풍경과 가장 자주 연관되어 있다.

그의 어머니는 기술 연구소, 현재 Konstfack, University College of Arts, Crafts and Design에서 공부한 아마추어 예술가였다. 16세 때 Widforss는 같은 학교에서 회화 공부를 시작했다.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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