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나(Etna)산, 분화로 31미터 더 높아졌다.

문광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4 2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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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개월 동안 높이가 31미터 증가
* 분화로 화산의 남동쪽 분화구는 최고 3,357m로 높아졌다.
* 한때 해저 화산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용암 퇴적물로 인해 점차 높이가 높아졌다.

에트나(Etna)산, 새로운 최고 높이 형성
분화로 화산의 남동쪽 분화구는 최고 3,357m로 높아졌다.


불의 기록:
에트나 화산은 지난 6개월 동안 높이가 31미터 증가했다.
현재 기록적인 높이인 3,357m에 도달했다. 높이 증가의 원인은 화산의 남동쪽 분화구에서 지속되는 분화다. 현재 측정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이 분화구의 가장자리를 새로운 화산 정상으로 만들었다. 이전에는 북동쪽 분화구가 3,326m 높이의 산봉우리였다. 

▲ 2021년 7월 에트나의 위성 이미지. 지질학자들은 이를 사용하여 화산의 새로운 고도 모델을 생성했다. © INGV

시칠리아의 에트나산은 지구상에서 매우 활동적인 화산 중 하나이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다. 반복되는 분출은 아프리카와 유럽 사이의 판 경계를 따라 상승하는 마그마에 의해 공급된다. 지질학자들은 또한 성층화산의 측면이 산사태가 일어나기 쉽다고 생각한다. 남동쪽 측면은 이미 매년 수 센티미터씩 가라앉고 있다. 완전히 미끄러지면 지중해에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

불의 산 재측정

그러나 당분간은 에트나산의 폭발로 인해 화산이 자라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불 산 4개 정상 분화구 중 하나인 남동쪽 분화구의 분화로 상당량의 용암과 암석 물질이 유출됐다.

이탈리아 국립 지구물리학 및 화산학 연구소(INGV)가 발표한 바와 같이 활성 분화구에 쌓여 화산 봉우리의 높이와 모양이 크게 바뀌었다.

고도의 증가는 플레이아데스 쌍둥이 위성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결정되었다.
다른 각도에서 지구의 같은 지점을 기록함으로써 이 위성은 지구 표면의 높이를 측정할 수 있다. 2021년 7월 13일과 25일의 위성 이미지의 도움으로 INGV 과학자들은 에트나산에 대한 새로운 지형 고도 모델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31m 더 높아져

에트나산은 새로운 봉우리를 갖게 되었고 31미터나 성장했다.
그 결과 포이어베르그는 측정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3,357(± 3)미터 높이다.
이유는 그 동안 활성 남동쪽 분화구 가장자리에 화산 물질이 너무 많이 쌓여 현재 화산의 새로운 최고점을 형성하고 있다.
▲ 남동쪽 분화구에 새로운 정상이 있는 에트나의 현재 표고 모델. © INGV

이전에는 북동쪽 분화구가 화산의 공식 정상으로 간주됐다.
1980/1981년 분화의 결과로 고도 3,350미터까지 성장했다. 그러나 가장자리의 붕괴와 침식으로 인해 분화구 가장자리는 향후 몇 년 동안 다시 높이를 잃었다. 2018년에는 높이가 공식적으로 3,326미터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북동쪽 분화구는 지금까지 에트나에서 가장 높은 지점으로 남아 있었다.

Etna는 분화를 통해 성장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화산학자들은 불 산이 한때 해저 화산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용암 퇴적물로 인해 점차 높이가 높아졌다고 가정한다. 지난 30만 년 동안 성층화산은 점점 더 많은 용암층을 형성했다.
출처: Istituto Nazionale Geofisica e Vulcanologia(INGV)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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