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이온 효과, 원자의 반동
물리학자들은 90년 전 광이온화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
마지막으로 입증:
물리학자들이 90년 된 광이온화 이론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에 따르면, 빛에 의해 튀어 나오는 전자는 만나는 원자의 반동으로 빛을 향해 움직인다.
연구원들은 X선 빔으로 헬륨과 질소원자를 이온화할 때 이 효과를 직접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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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자들이 광이온화 원자의 충격을 측정하고 1930년 전 이론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 APS / S. Grundmann et al., Phys. Lett.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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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ph of participants of the first Solvay Conference, in 1911, Brussels, Belg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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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lter Nernst 2 Robert Goldschmidt 3 Max Planck 4 Marcel Brillouin 5 Heinrich Rubens 6 Ernest Solvay 7 Arnold Sommerfeld 8 Hendrik Antoon Lorentz 9 Frederick Lindemann 10 Maurice de Broglie 11 Martin Knudsen 12 Emil Warburg 13 Jean-Baptiste Perrin 14 Friedrich Hasenöhrl 15 Georges Hostelet 16 Edouard Herzen 17 James Hopwood Jeans 18 Wilhelm Wien 19 Ernest Rutherford 20 Marie Skłodowska-Curie 21 Henri Poincaré 22 Heike Kamerlingh Onnes 23 Albert Einstein |
이 결과는 90년 전 예측을 확인하게 했다"고 보고했다.
동시에, 실험은 ‘잘못된’ 반동의 강도가 원자를 때리는 광자의 에너지에 선형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광자가 더 활발할수록, 방출된 전자가 원자를 제공하는 ‘킥kick’이 더 강해진다. 되르너(Dörner)는 “우리의 실험적 혁신을 통해 에너지를 두 개 이상의 광자 사이에 분배할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와 같은 더 많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Physical Review Letters, 2020; doi : 10.1103 / PhysRevLett.124.233201)
출처 : Goethe Universität Frankfurt
[더사이언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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