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 동안의 해부학적 발견에는 눈의 각막에서 무릎 관절, 목구멍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검사된 신체 부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각막에 5층 대신 6층
2013년 인간 눈의 각막이 새롭게 발견됐다. 일반적인 교리에 따르면 이 단단하고 투명한 안구 보호 커버는 5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와 외부에서 상피층은 각막을 구분하고 그다음 각막의 결합 조직인 간질(間質)을 둘러싸는 얇은 막이 뒤따른다. 바깥쪽 막은 Bowman(보우만)막이라고 하고 안쪽 막은 Descemet(데스메)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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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막은 지금가지 5층(layer)으로만 알려졌으나 2013년 6층이라는 것이 발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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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막의 층 구조 (1 : 상피층, 2 : 보우만 막, 3. Stroma 4 : 데스메 막, 5 : 내피 세포층). 2013년에 발견된 Dua 레이어는 이 그래픽에 표시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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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눈 다이어그램. 중앙 및 수평 섹션 후 오른쪽 눈의 아래 부분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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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본 왼쪽 무릎 관절, 내부 인대가 보인다. Author : Henry Vandyke Carter (1831–1897) |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No Science, N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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