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보존(Higgs-Boson)은 더 가벼운 입자와도 결합한다.
CERN 연구원들은 힉스-보존이 뮤온으로 분열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수수께끼에 대한 새로운 통찰 :
CERN 연구소의 물리학자들이 처음으로 힉스-보존(Higgs-Bosons)이 두 개의 뮤온으로 붕괴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Higgs field가 어떻게 입자에 다른 질량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장 큰 입자 생성에 대한 힉스-보존의 붕괴 및 결합만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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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S 탐지기에서 힉스-보존이 두 개의 뮤온 (빨간색)으로 붕괴 된 것은 힉스와 가벼운 입자의 상호 작용에 대한 첫 번째 증거다. © CERN / ATLAS collaboration |
힉스-보존(Higgs boson)은 물리적 세계관의 기본 구성 요소다.
왜냐하면 그것과 연결된 힉스-메커니즘 만이 모든 것들에 질량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물리학자들은 이미 표준모델에서 가장 무거운 입자와 힉스-보존의 커플링(결합)을 보여줬다. 그 아래에 탑-쿼크(Top-Quark)와의 상호 작용이 포함된다.
그러나 힉스-보존이 더 가벼운 입자와 상호 작용하는지 여부와 그것이 어떤 입자가 더 가볍거나 무거운지 결정하는 방법은 여전히 의문이다.
힉스와 2 세대
CERN의 물리학자들은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처음으로 그들은 Higgs boson과 표준 모델의 두 번째, 더 가벼운 세대의 입자인 뮤온(muon)과의 상호 작용을 보여주었다. 이 전자의 더 무거운 "형제"는 수명이 매우 짧기 때문에 입자 충돌이나 우주 방사선의 경우에만 붕괴 산물로 감지된다.
그러나 힉스-보존의 행동에 대한 가정이 정확하다면 두 개의 뮤온으로 붕괴될 수 있을 것이다. CERN의 ATLAS 협력 물리학자들은 “이 디 뮤온(Di-Myon) 붕괴는 2세대 페르미온과 힉스의 상호 작용을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모델에 따라 5천개의 Higgs boson 중 하나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에 이 붕괴는 매우 드물다. 또한, 입자 가속기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다른 출발 입자로부터 뮤온도 방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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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로 생성된 뮤온(위)과 125 GeV를 초과하는 필터링된 사건 © CERN/ CMS Collab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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