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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버는 길이가 최소 5m, 숨겨진 방은 아마도 약 4,500년 동안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을 것
- Cheops의 대피라미드는 가장 위대한 인공 구조물,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 2017년에야 고고학자들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구절과 뮤온 스캔 사용 첫 징후 발견
이집트 Cheops-피라미드: 새로운 챔버 발견
연구를 통해 원래 입구 위에 챔버가 존재함을 확인
놀라운 발견:
연구원들이 기자의 Cheops 피라미드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방을 발견했다. 챔버는 길이가 최소 5m이며 초음파 측정 및 내시경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피라미드의 원래 입구 위에 있다. 숨겨진 방은 아마도 약 4,500년 동안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방의 정확한 크기와 특징은 이제 추가 조사를 통해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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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원들은 Cheops 피라미드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방을 발견했다. 피라미드의 원래 입구 위에 있다. © kanuman/ 게티 이미지 |
4,500년 전에 기자에 지어진 Cheops의 대피라미드는 가장 위대한 인공 구조물 중 하나이며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였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게가 600만 톤이 넘고 높이가 139m인 이 피라미드를 가장 간단한 수단으로 지었다. 내부에 정확히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는 오늘날 부분적으로만 알려져 있다. 2017년이 되어서야 고고학자들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구절과 뮤온 스캔을 사용하여 다른 공동의 첫 징후를 발견했다.
챔버의 길이는 최소 5m이제 추가 연구를 통해 이러한 잠재적 충치 중 하나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고 있다. ScanPyramids의 한 팀은 레이더와 초음파 측정 장치를 사용하여 뮤온 스캔에서 의심스러워 보이는 피라미드의 원래 입구 위 구역을 조사했다. “피라미드는 세계문화유산이다. 그렇기 때문에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사 중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뮌헨 공과 대학의 Christian Grosse는 설명했다.
Cheops 피라미드의 오래된 입구 위에 실제로 숨겨진 방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것은 위에서 입구 복도를 보호하는 큰 돌 블록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구조물인 Chevron 위에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새로 발견된 방은 다소 좁지만 길이는 최소 5m이다. 연구팀의 추정에 따르면 이 챔버의 실제 길이는 훨씬 더 길 수 있다.
내시경은 내부에서 첫 번째 이미지를 제공연구진은 레이더와 초음파 측정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 카메라도 사용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세브론의 돌 블록 사이의 틈을 통해 튜브를 조심스럽게 밀어 넣은 다음 이 속이 빈 막대를 내시경 카메라 렌즈의 가이드로 사용했다.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기록은 챔버의 모양, 크기 및 내용물에 대한 초기 인상을 제공했다.
“피라미드에서 구멍을 발견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하지만 이 방이 여러 사람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크다는 사실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Grosse는 말했다. 피라미드의 방은 분명히 비어 있고 건축된 이후로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발자국이나 인간 활동의 유사한 징후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추가 조사 예정오래된 피라미드 입구 위에서 발견된 방의 목적이 무엇이었고 이 방의 뒷벽 뒤에 무엇이 있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연구자들은 이제 추가 연구에서 이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 다양한 테스트 기술과 절차를 조합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피라미드에 대한 작업은 고대 유물 최고 위원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와 이집트 관광 및 고대 유물부(Egyptian Ministry of Tourism and Antiquities)의 감독 하에 공동으로 수행되었다.
출처: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 / 뮌헨공과대학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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