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선 퍼시비어런스, 두 번째 샘플링 채취 시도는 성공

편집국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22: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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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차량은 미래의 귀환 임무를 위해 43개의 암석 샘플 중 첫 번째 암석 샘플 확보

화성 탐사선, 첫 드릴 샘플 수집
Perseverance의 두 번째 샘플링 시도가 성공했다.


두 번째 시도의 성공:
화성 탐사선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는 화성 암석에서 첫 번째 드릴 샘플을 채취해 탐사선 카메라의 기록에 따라 성공적으로 수집 용기로 옮겼다. 따라서 화성 차량은 미래의 귀환 임무를 위해 43개의 암석 샘플 중 첫 번째 암석 샘플을 확보했다. 8월에 첫 샘플링 시도는 암석이 너무 부서지기 때문에 실패했다. 

▲ 이 바위의 시추공은 화성 탐사선 Perseverance의 두 번째 샘플 수집 시도에서 나온 것이다. © NASA / JPL-Caltech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한 NASA 로버 Perseverance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귀환 임무를 위해 샘플을 수집하는 것이다. 이는 화성에서 지구로 암석 샘플을 처음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화성 로봇에는 로봇 팔로 구멍을 뚫고 43개의 티타늄 튜브에 채운 샘플을 보관하고 나중에 유럽의 화성 탐사선에 의해 수집하는 특수 수집 컨테이너가 탑재되어 있다.

그러나 드릴 샘플을 얻으려는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퍼시비어런스는 선택한 암석 슬래브에 구멍을 뚫었지만 샘플 튜브는 비어 있었다. 나중에 분석 결과 이 ​​지점의 암석이 너무 부서지거나 가루가 되어 드릴에서 다시 흘러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에 명확하게 보이는 드릴 코어

이제 화성 탐사선이 시추에 두 번째 시도를 했다. 이번에는 훨씬 좋아 보인다. 초기 데이터와 기록에 따르면 Perseverance는 이번에 구멍을 뚫었을 뿐만 아니라 속이 빈 드릴 척에도 재료가 있었다. 드릴링 직후에 찍은 마스트 카메라 사진에서는 착암기 코어의 상단이 선명하게 보인다.

▲ 마스트 카메라의 이 사진은 샘플 튜브의 드릴 코어

상단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 NASA / JPL-Caltech / ASU / MSSS



NASA 제트 추진 연구소의 제니퍼 트로스퍼(Jennifer Trosper)는 "이는 프로젝트가 최초의 암석 샘플 시추를 완료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경이로운 성과다"고 말했다. “우리는 적절한 위치를 선택하고 과학적으로 가치 있는 암석을 뚫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했다.”

흔들고 난 후 위치가 불분명

이 녹화 후 Perseverance는 드릴 부착물과 샘플 튜브를 1초 동안 5회 진동으로 흔드는 절차를 시작했다. 이것은 샘플 튜브의 가장자리에서 느슨한 물질을 흔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작업이 끝나면 마스트 카메라가 다른 사진을 찍었다. NASA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여기에서 그림자가 너무 강해서 드릴 코어가 더 보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처음에는 그림자만 드릴 샘플을 덮고 있는지 또는 샘플이 흔들림으로 인해 샘플 튜브 속으로 조금 더 깊숙이 미끄러졌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NASA의 성명에 주말에는 샘플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더 좋은 조명 조건에서 추가로 녹화해야 한다.

샘플이 아직 거기에 있다.

이제 Perseverance는 이 녹화를 가져와 지구로 다시 보낸다.
그들은 암석 샘플이 흔들린 후에도 샘플 튜브에 여전히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샘플을 수집 컨테이너로 옮기고 반환 임무를 위해 저장할 수 있다.
출처: NASA

[더사이언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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