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섭취 : 자세가 알약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다.
오른쪽으로 누워 약이 가장 빨리 흡수된다.
자세가 중요하다.
진통제가 최대한 빨리 작용하려면 삼킨 후 오른쪽으로 눕는 것이 가장 좋다. 이것은 알약을 위 배출구로 바로 가져오고 약물의 용해 및 흡수를 가속화한다는 것을 연구원들이 발견했다. 이 약물은 서 있거나 똑바로 앉을 때보다 2.3배 더 빠르게 작용할 수 있다. 반면에 왼쪽으로 누우면 정제가 녹는 데 최대 10배까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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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으로 누웠을 때 태블릿이 위장을 가장 빠르게 통과한다. © Khamar Hopkins / 존스 홉킨스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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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미국 약전 장치 유형 II(USP II: 패들)의 개략도. (b) 용량-효과에 대한 약동학/약력학(PK/PD) 모델의 개략도 생체 내 약물의 생리적 상호 작용 및 대사 분석 및 평가(출처: 관련논문 Computational modeling of drug dissolution in the human stomach: Effects of posture and gastroparesis on drug bioavailability / Physics of Flu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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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인간 위의 해부학적 구조는 가상 인구 라이브러리(Virtual Population Library)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우리는 34세 남성 성인인 "Duke"의 위를 사용했다. (b) 그런 다음 위 내강을 분할하여 3차원 위 모델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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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이 연구에서 인간의 위와 십이지장 시스템의 계산 모델. 유문의 단면(유문의 보라색 원형 평면은 다음과 같이 표시. Sp)와 함께 형성된 평면은 위 배출 속도와 용해된 활성 약학 성분(API) 농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가는 곳이다. 유문을 측정. 이 연구에서는 34세 남성 성인인 "Duke"의 위를 사용. (b) 우리의 계산 모델에는 위 운동성, 위액 역학 및 중력. 알약의 궤적은 그림과 같이 antrum 입구의 초기 위치에서 추적할 수 있다(검은 선). (출처: 관련논문)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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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의 자세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위의 상대적인 위치 몸과 다른 상대적 위치, 방향에 대한 위, 이 연구에서 고려한 중력.(출처: 관련논문) |
그들은 똑바로 누워있는 것보다 몸의 오른쪽으로 누워있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이유는 서거나 앉을 때 직립 자세가 위액 흐름이 덜 유리한 부위로 중력을 가져와 정제의 이동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른쪽 하단의 위 배출구에 도달하는 데 더 오래 걸린다.
오른쪽으로 누우면 가장 빠르다.
약을 먹을 때는 오른쪽으로 눕는 것이 훨씬 좋다. 그러면 위 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위액의 흐름과 중력이 최적으로 작용하여 정제를 신속하게 위 배출구로 가져와 용해시킨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진통제가 십이지장에 도달하는 데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환자가 똑바로 서 있을 때보다 약 2.3배 빠른 것이다.
왼쪽으로 누워 있으면 가장 불리하다. 그런 다음 알약은 위에서 나오는 방향으로 중력에 대항하여 "오르막"으로 운반되어야 하며 그에 따라 더 오래 걸린다. 테스트에서 가상 진통제는 약 100분 후에야 용해되었다. Mittal은 “따라서 올바른 측면 자세는 특히 움직이지 않거나 심지어 누워 있는 노인들에게 상당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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