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 백신 단백질 살펴보기
백신 접종 후 세포에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바이러스성 단백질과 유사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하다.
처음으로 기록은 코로나 예방 접종 후 우리 세포에서 형성되는 바이러스 단백질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그들이 역할 모델인 SARS-CoV-23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보여준다. 이에 따르면, AstraZeneca와 같은 벡터 백신을 사용한 백신 접종은 풍부한 바이러스 단백질이 세포에 싹을 틔우게할 뿐만 아니라 설탕 침전물에 이르기까지 모델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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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은 우리 세포가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한다. 연구자들은 최근 이 백신 단백질이 바이러스 모델과 얼마나 유사한지 조사했다. © University of Southampton |
mRNA 백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조립 지침을 메신저 RNA로 세포에 밀어 넣어 이 효과를 얻는다. Sputnik-V, AstraZeneca 또는 Johnson & Johnson과 같은 벡터 백신은 무해한 운반자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유전자 코드를 세포로 가져온다.
그러나 모든 백신의 공통점은 우리 세포가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해 세포 표면에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면역계가 이 단백질을 기억할 동기를 부여한다.
눈으로 보는 백신 단백질
이 원리는 얼마나 잘 작동할까?
우리 세포는 바이러스 단백질을 얼마나 완벽하게 모방할까?
사우햄프턴(Southampton) 대학의 야수노리 와타나베(Yasunori Watanabe)와 그의 동료들은 이제 AstraZeneca 백신 AZD1222의 예를 사용해 이것을 조사했다.
중요한 것은 백신 단백질이 바이러스 단백질 구조를 얼마나 잘 재현하는지 뿐만 아니라 이 단백질의 전형적인 당 침전물이 일치하는지 여부다. 왜냐하면 이러한 글리칸은 항체의 특징이기도 하다.
연구팀은 이 백신의 백신 바이러스를 다양한 인간 세포 배양에 접종했다.
이 세포들이 조립 지침을 읽고 최초의 바이러스 단백질을 형성한 후, 그들은 바이러스 모델과 세포 백신 제품이 얼마나 잘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저온 전자 현미경의 항체 테스트와 고해상도 이미지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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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터 백신의 원리 : 운반체 바이러스는 세포에 침투해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조립 지침을 방출한다. 그런 다음 세포는 이 단백질을 생성해 표면에 표시한다. © University of Southampton |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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