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료시스템이 과부하 받지 않아야 한다.
- 최근 195개국의 연구에 따르면, 전염병에 대한 국제적 준비는 "근본적으로 약하다".
- 지역 사회 및 국제 차원의 조정은 새로운 감염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그 영향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감염 속도를 늦출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
이틀 전(3월 7일) 트위터에서 워싱턴 대학 연구원이자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다루는 전문가인 칼 티 베르그스트롬(Carl T. Bergstrom)이 널리 공유한 한 차트는 빠른 행동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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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평한 곡선은 감소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률이 병원과 더 넓은 의료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방법을 보여준다. Image: Ester Kim, Carl T. Bergst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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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정부가 이탈리아 베니스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로운 조치를 취하려고 준비함에 따라 성 마르코 광장에는 빈 식당 테이블이 보인다. Image: REUTERS/Manuel Silvest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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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GHS는 정부 지도자들이 자금 조달 및 비상 대응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더 광범위하게 모든 준비에 투자하고 국제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권장한다.
지역 사회 차원에서 개인화는 세심한 손씻기, 여행 최소화, 원격 근무 및 대규모 모임 취소를 통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현재 개별적으로 그리고 커뮤니티로서 취한 조치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궤도를 결정한다. 이것은 차례로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잃어버릴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베르그스트롬이 주장했다.
어제 Bergstom의 트위터드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첫 보도와 비주얼 저널리스트 로사문드 피어스(Rosamund Pearce)가 작성한 차트에 의해 촉발되었다.
베르그스트롬은 "과학계의 문제"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Bergstrom과 Esther Kim이라는 일러스트는 널리 공유돼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차트를 만들었다.
"단순히 자신을 보호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중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문제다.”
출처 : WEF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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